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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승섭 해참총장, 해작사 전술토의서 ‘완벽한 경계작전태세 유지’ 강조
글번호
204698
등록일
2019.07.10
글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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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승섭 해참총장, 해작사 전술토의서 ‘완벽한 경계작전태세 유지’ 강조게시물의 첨부이미지
  •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은 9일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경계작전 보완 및 발전을 위한 전술토의를 주관했다. 

    심 총장은 이날 오전 작전사 브리핑실에서 박기경(중장) 해군작전사령관으로부터 작전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심 총장은 작전사 주요 지휘관·참모들과 함께 한 전술토의에서 경계작전태세 확립을 위한 즉시적인 조치 사항과 중·장기적 개선 소요를 식별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고 5분 대기조 출동태세 등을 현장에서 점검했다. 

    심 총장은 이 자리에서 “각급 제대 지휘관은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해 완벽한 작전 구현과 안정적인 부대 관리는 반드시 달성해야 할 임무라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며, “긴장과 휴식이 조화된 전력 운용을 통해 장병들이 최상의 임무 수행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항공전력은 무엇보다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운영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심 총장은 “가용 전력이 제한된 상황에서는 창의적 접근을 통해 근시안적인 조치보다는 현존 전력의 특성과 능력을 정확히 이해해 최대의 작전 효용성을 발휘하도록 노력하고 작전·인사·군수 등 각 기능별로 제한사항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심 총장은 안정적인 부대관리가 곧 전투력의 근간임을 강조하며, “과거 사례를 교훈 삼아 작전상황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도 기본과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며, “이럴 때일수록 창끝부대 장병들의 근무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할 수 있는 병영문화를 만들어 장병들이 오로지 작전임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상급부대부터 가용한 모든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안승회 기자

    안승회 기자 < seung@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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