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2월 1일(수) AW-159(와일드캣) 해상작전헬기 4대를 작전배치했습니다.
AW-159는 지난해 6월 인도돼 7개월간 전력화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본격적인 작전배치 및 임무투입에 운용될 예정입니다.
AW-159는 어뢰ㆍ스파이크 유도탄ㆍAESA 레이더 장착해 대잠ㆍ대함ㆍ해상정찰 임무를 수행하고,
해군의 대잠 능력을 한층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