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코로나19 확산에도 헌혈은 '진행형'
글번호
209026
등록일
2020.02.14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73
첨부 파일
1.jpg
  • 코로나19 확산에도 헌혈은 '진행형'게시물의 첨부이미지
  •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단체 헌혈이 25% 이상 감소하는 등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해·공군 장병들이 자발적으로 헌혈 운동에 동참하며 희망의 불씨를 나눴다. 통상적으로 대한적십자사 소속 전국 7개 혈액원은 5일분의 혈액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혈액 보유량이 3일분 안팎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심승섭 해군참모총장도 참여
    “장병들 적극적인 동참” 당부
      
    이에 따라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은 13일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가적 위기상황인 만큼 해군 장병들이 헌혈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당부하고, 해군본부 앞에 마련된 헌혈 차에서 장병들과 직접 헌혈에 나섰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최기영 대령은 “수혈을 받지 못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헌혈에 동참했다”며, “해군 장병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만큼 국가적인 혈액 부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군은 올해에만 4500여 명이 헌혈에 참여해 약 150만mL의 혈액을 나눴으며 앞으로도 전 부대에서 헌혈 계획을 수립해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송현숙 기자 rokaw@dema.mil.kr

    게시판 검색
    최신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