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완벽 팀워크’ 경계태세 업그레이드
글번호
188840
등록일
2017.05.18
글쓴이
김기석
조회수
202
  • ‘완벽 팀워크’ 경계태세 업그레이드게시물의 첨부이미지
  • 해군작전사령부 헌병대 팀이 뛰어난 전투기술과 완벽한 팀워크로 경계헌병 전투기량 경진대회 ‘최우수팀’에 등극했다.

    해군 헌병단은 17일 “어떤 상황에서도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전투 의지와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제3회 경계헌병 전투기량 경진대회를 16·17일 이틀 동안 개최했다”며 “장병들이 갈고 닦은 전투기량을 평가한 결과 작전사 헌병대 팀이 최우수를, 1함대 헌병대 팀이 우수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작전사령부와 진해기지사령부, 1·2·3함대사령부, 인천해역방어사령부, 6항공전단, 제주기지전대 등 8개 헌병부대에서 장병 7명이 한 팀을 구성해 출전했다.

    경진대회는 모의근접교전, 개인 전투기술, 개인화기 사격 등 3가지 평가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다. 토너먼트 방식의 모의근접교전은 교육사령부 기술행정학교 시가지 전투교장에서 공격·방어를 교대로 실시해 적 사살·손실을 점수화하는 것으로 승자를 결정했다. 이를 통해 실전 상황에서 적의 우발적 행동에 대처할 수 있는 실전감각을 익히고, 기지방어 전술능력을 끌어올렸다.

    개인 전투기술은 총기 분해·결합, 수류탄 투척, 방독면 착용법, 심폐소생술 등 7개 미션을 부여해 긴급상황 대처능력을 평가했다. 개인화기 사격은 개인별 100·200m 실거리 사격으로 전투기량을 겨뤘다.

    권영재(대령) 해군 헌병단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계헌병의 전투기량과 부대 방호·경계태세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며 ”앞으로도 실전적 훈련을 바탕으로 전투기량을 갈고 닦아 적과 싸워 반드시 승리하는 전비태세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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