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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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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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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 싼 똥 윤석열이 치운다 141
암튼 마크네트론에서 나오는 마이크로파가 유리나 세라믹을 통과 할 때는 100% 전혀 문제가 없다. 실리콘, PC, PP, PE, ABS, PS, PVC, 비닐 등의 순으로 노출 정도나 재질의 두께에 따라 다르다.
일반 비닐은 PE나 PP 재질이 많지만 얇기 때문에 마이크로파에 노출되면 치명적이다. 이는 논문이나 책에 정의된 것이 아니라 나의 경험으로 판단 한 것이다. 그러니 따지지마라 이는 내가 제일 잘 아니까. 물론 한 두 개는 순서가 다를 수도 있다. 또한 책에 있는 것이 아니니 논문 어쩌고 책이 어쩌고도 하지 마라. 이론이 맞는 경우는 사막에서 바늘 찾기다.
마이크로파는 특정인이 정의 할 수가 없다. 마치 아는 척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는 그냥 책으로 공부한 사람이다. 항상 난 실무고 현실이다. 랩 등을 사용 할 경우 매우 치명적으로 몸에 해로울 수 있지만 일정 두께가 있는 PE나 PP의 경우 당장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는다.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20년 혹은 30년 후 암 정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진짜 개고생 한다.
차라리 랩으로 싼 음식 먹고 빨리 죽는게 낫다. PC는 가격이 비싸 많지 않고 대부분 PP나 PE가 많이 사용된다. 좀 두서가 없기는 하지만 이도 제대로 설명 된 것이 아니다. 돈은 돈 데로 나가고 고통 또한 말도 못하게 심하다. 그러니 가능하면 내 말을 그냥 따라라.
건축물도 가끔 방송에서 수맥이 어쩌고 하는 것이 있는데 이도 대부분 업자나 사기꾼, 방송국 등이 이런 장난을 친다. 물론 방송국 놈들은 무식해서 그럴 수도 있다. 그런데 판검사도 전혀 모른다. 그러니 이런 문제로 재판을 하면 뭣하냐? 꾼이 붙으면 새 건물 짓고 들어 가자마자 갑자기 허리가 아프고 두통이 발생하는 등 결국 죽음으로 간다.
그러면 이 나라 의사 중에 이를 밝힐 수 있는 자는 단 한 명도 없다. 결국 건물을 짓고 싸게 되팔아야 한다. 기타 등등 얼마나 많은 범죄가 일어 나는지 아나? 따라서 윤석열 대통령은 마그네트론 개발 업체는 국가가 특별 관리하여 숫자를 정확히 추적해야 한다. 전자레인지는 사용 후 반드시 신고 폐기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이를 안 하는 것을 보면 아직 행정의 공무원들 중에는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물론 이들은 알아도 움직일 공무원이 없다. 가만 있어야 낚시줄처럼 길게 오래 먹고 산다. 맞지…, 그래 벼륵박에 똥칠하며 오래 오래 살아라.
이는 불특정 다수가 아니라 선택적으로 아무나 저승으로 보내 버려도 의사들이 알아서 사망진단서를 가져와 법적으로 무죄를 만들어 주는 수법이다. 멀쩡한 사람이 버스 타고 가다가 왜 ‘억’하고 죽겠냐? 절대로 그냥 죽지 않는다. 건물이나 길을 걸어 가다가 ‘억’하고 죽으면 의사는 뇌출혈이라 진단한다. 범인들이 먼저 사망진단서를 써 놓은 것과 같다.
참 세상 편하게 사는 사람들이다. 병신들로…, 이는 얼만큼의 고통 혹은 몇초 단위까지 맞추어 저승으로 보내 버릴 수 있다. 우리나라는 정적을 제거하는 방법으로도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의사들도 뭘 고민 하거나 배우려는 사람이 없다. 의사들은 모르겠지만 의료 쪽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의사 보다 잘 알면서 장난 치는 놈이 많은지 아나?
요즘 의사들이 고생하니 내가 봐 준다. 대한민국 경찰이나 검찰에 가져가면 100% 기각이다. 정형근 의원님! 이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만날 일도 없겠지만 혹시 만나면 나이 어린 나보고 형님 해야 할 겁니다. 이 정도는 알고 설명 할 수 있어야지! 국정원 차장 따위가!
이런 말을 할 수나 있나? 워낙 어려운 부분이라 두서가 없지만 잘 알고 이해하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모른다. 무식하게 조선 이전의 유럽에 사는 죽은 인문학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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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의원은 그냥 보이는 큰 사건 몇 개지요? 내가 다 아는 것들…, 내가 다 알고 있으니 여기 용산 대통령실 앞 정수모텔에서는 장난 좀 그만치자. 내가 지난 20여 년간 모른 척 한다고 힘들었다.
이 놈쌍들아! 나 허리 아픈 것 싫다. 고마해라. 서울대 출신은 말을 잘 들으니 디테일을 잘 아는 사람들이라 볼 수도 있다. 그런 만큼 큰 그림을 그리지 못한다. 따라서 전략을 세우지 못한다는 뜻이다. 누군가 세워놓은 전략 속에서 자리를 빛내는 역할이랄까? 서울대 총장님! 복사 정도는 공짜로 하게 합시다. 나원 쪽팔려서…,
하버드에서 박사과정 관계로 논문 제목을 본적이 있다. ‘세계 평화를 위한 동아시아의 역할’, ‘유럽 대륙이 러시아에 끼치는 영향’, ‘남아메리카와 북아메리카의 관계’ 등 그 그릇이 달랐다. 솔직히 논문 제목을 보면 내가 이런 논문을 쓸 수 있을까하며 꼬리부터 내리게 되더라. 그런데 서울대 출신은 사소한 일을 보고도 깜짝깜짝 놀란다.
G전자 기능공도 수백억 협력업체 승인을 별 고민 없이 한다. 그래야 몇 번의 일이 돌면서 그 액수의 일에 익숙해진다.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기업이 되는 것도 이런 이유 일 것이다. 일개 직원들도 수백억 수천억을 매일 결제하고 집행하는데 국가기관이 그 위에 있으면서 복사지 한 장 아낀다고 저러고 있으면 어떻게 큰 일을 한단 말인가?
대통령이 경범죄라며 침 뱉는 사람, 길 바닥에 껌 뱉는 사람, 신호 위반자 잡으러 다니면 반드시 IMF온다. 하늘이 내린 대통령이 공무원 앞잡이가 되면 안 된다. 대통령은 이런 것을 관리, 감독 하지 않는 공무원을 잡으면 된다. 그러면 더 이상의 이런 경범죄는 없다.
대통령이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면 경찰이나 검찰은 다음 대통령이 다시 선포 할 때까지 기다리지만 가만 있는 경찰이나 검찰을 잡으면 이 나라에 더 이상의 범죄는 없다. 대통령은 국민이 뽑고 하늘이 정하지 공무원이 선출하는 자리가 아니다. 좀 크게 갑시다. 가끔 디테일이 필요한 것이지 디테일이 큰 그림은 아니지 않습니까?
나라법은 국가보안법, 군법, 헌법, 특별법으로 보면 된다. 대통령은 헌법 위의 법을 다룰 줄 알아야 한다. 대통령이 형법만 다루면 쫌팽이 밖에 더 되겠는가? 그러면 또 IMF온다. 이번엔 더 큰 것 일지도 모르지? 돌이켜 보면, 운동권의 돈 욕심이 노무현령으로 나타나 내가 쫒겨 났다. 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원격대학의 가장 큰 학부의 학부장이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활동하는 네티즌 대부분이 제자란 소리다. 그러니 찾는 곳이 많다. 첨단컴퓨터게임학회는 나를 이사로 하고는 회장인 장영달 의원과 허운나 의원이 환영식도 해주었다.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는 이종찬 전)국정원장이 총재였는데 나를 고문으로 앉혀 항상 몸둘바를 몰랐다.
각 단체 모임에서 이종찬 전)원장을 만났는데 바로 옆자리에 앉아 눈치를 보고 있으면 방송으로 보는 것과 달리 거의 부처님상이다. ‘동배야! 뭐던 너 하고 싶은대로 해봐라 내가 지켜 볼께’ 이런 느낌이랄까? 저명인을 만나면 부담되어 밥도 안 넘어 갈 줄 알았는데 첫 만남부터 매우 편안했다.
이후도 부담 없이 만났고 내가 하는 일이면 ‘그래 잘 해봐라’ 하여 지긋이 웃으시며 고개를 끄덕여 주셨다. 내가 무슨 행사를 하여 모시면 어제든지 참석해 주셨는데 돌이켜 보니 내가 못할 짓도 한 것 같다. 원래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분을 모시면 차비 정도는 챙겨드려야 되는 것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지금 드네…,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내가 무지 하기도 하고 또한 당시는 너무 바쁜 날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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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 번도 이런 적이 없다. 한 번 쯤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혹시 기대는 하지 않았을까? 그랬다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그래도 마지막으로 모실 때까지 항상 그 미소가 기억난다. 내 주변에는 이렇게 이해심이 하해와 같이 넓은 분들도 많이 계셨고 한편으론 내 밥그릇을 어떻게든 뺏어 먹으려는 잘난 척만 하는 사람들도 많다.
윤석열 대통령 광복절 기념사에서 이종찬 광복회장의 원고가 딱 우리나라 헌법 전문이었으면 한다. 원격대학에 몰리는 학생 절반이 우리학부이다 보니 이런 저런 학생들이 많이 지원했다. “정동배 교수님입니까? 저 임요하입니다.”, “프로게이머 임요한 말입니까?”,
“예, 교수님 제자가 되고 싶은데, 장학금을 받고 싶습니다.”, “안 됩니다.”, “다른 학교는 전액으로 장학금 준다던데요”, “그럼 그 학교로 가십시오” 그 후도 몇 차례 더 전화가 왔지만 단 칼에 거절했다. 이후도 임요하 선수를 만난 적이 있지만 내 생각은 변함이 없다.
모든 일은 시작부터 외상을 깔면 안 된다. 영업을 시작하면서 가족부터 물건을 팔면 100% 망한다. 이것은 나의 철학 비슷하다. 집에서 씻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교수님 저 01학번 김동혀입니다. 수업을 못들어서 그런데 누구 교수님 학점 좀 안 되겠습니까?”, “각 과목은 담당 교수님께 말야지 왜 나한테 그럽니까?”,
”교수님이 학부장님 아닙니까? 그러니까 말씀 좀 해주십시오. 다른 학교는 연예인 혜택을 준다던데요?“, ”연예인 누구 말입니까?“, ”저 김동혀입니다. M씨몽인데 모르십니까?“ 무슨 청춘 프로그램 등을 설명하며 자신을 어필했지만 나는 M씨몽을 안다. 하지만 역시 단칼에 거절했다.
학부장이 학기 끝나고 담당 교수들에게 학점 등을 요구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신념 비숫하다. 물론 학기 시작 전에 학교나 학부의 방침에 따라 사전에 담당 교수님들께 양해를 부탁드리는 것은 가능하다. 같은 요구는 경우가 다르다. 이번에는 가수 김원중이 찾아 왔다.
학교가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에 있다 보니 연예인들을 자주 만난다. 그 중 가수 김원중이 가장 내 제자 다웠다. 항상 먼저 찾아와 인사하고 수업도 충실했다. 그리고 성적 같은 것을 부탁하지 않는 것이 나와 비슷했다. 그래서 김원중은 내가 각 과목을 챙겼지만 별도로 성적을 더 주거나 장학금을 주지는 않았다.
얼짱 가수면서 인품도 된 사람이다. G전자에서는 우리팀에 김선요가 미스코리아 출신 이승연과 결혼한다고 방송까지 나왔다. 뒤에는 개그우먼 김미화를 도와 개콘에 그래픽을 그리기도 했다. 이 친구는 나를 가장 무서워했다. 집안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10시쯤 출근하면 “선구 출근했어?”하며 부사장이 기특하다고 칭찬했다.
하지만 내가 인상을 찌푸리며 출근시간 지키라 하자 ‘동배형이 제일 무섭다’며 팀장께 고자질했다. 선구는 홍대 출신으로 아주 잘 생겼다. 키도 커고 얼굴이 아이돌 중에서도 상급에 속한다. 그래서인지 뒤에 가수 한다고 회사 관두고 나갔는데 방송에서는 보지 못했다. 뭐 나왔는지도 모른다. 문래동에 살 때는 같은 아파트에 김건모가 살았다.
화정동에서는 집 앞에 나이트가 오픈하여 갔더니 현숙이 나와 노래 하더니 설운도와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친구가 하는 곳이라며 자주 와 달란다. 응봉동에서는 배우 유시원 등이 같은 동네에 살았다. 온누리 교회 다닐 때는 노사연, 이무송, 유승준, 윤복희, 윤형주, 김효진 등도 봤고, 사랑의 교회에서는 김자옥의 성가대 활동도 봤다.
압구정동에서는 로데오거리에 서 있는 고소영을 봤는데 장동근 기다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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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앞에 서 있는 송혜교도 보고, 커피샵에서 우아하게 커피마시는 박해미도 보고, 청양고추 무슨 음식점 찌라시 돌리는 개그맨 이창명을 보고 학교 등록하라고 했다.
내 결혼식 때는 KBS 기상캐스터 신방실이 축가를 불렀다. 한국방송영상기자협회장, 대한뉴스, KBS24, 사진작가협회장 등 여러 기자 제자들도 있다. 여의도에서는 정두언 의원 따라 다니는 개그맨 김정식도 알고, 개그맨 유남석, 힌승훈 등과 같이 선거운동도 했다.
앵커 출신으로는 정동영 후보를 직접 모셨고, 박영선 의원도 함께 일했고, 여의도에서는 방송 진행자 등과 일했다. MBC 미술국장은 대학원 선배이고, 한계레 신문 정치부 기자도 대학원 후배다. YTN 가장 오래된 앵커는 고등학생 때부터 알고 지내는 동생이다.
빽댄스 준비한다고 들었는데 앵커가 되어 몰라 봤다가 뒤에 알게 됐다. 본명이 좀 촌스러워 이름은 밝히지 않겠다. YTN하면 생각나는 뉴스 앵커다. 이 외에도 SBS 8시 뉴스 김보미 아나운서는 우리집에서 같이 살았다. 진원이 돌보며 가르치기도 했는데 어느날 8시 뉴스를 하여 “아빠! 보미 누나 아냐?” 하여 보니 그 보미 맞다.
소송으로 사천에 내려가서는 고물상 일을 하는데 배우 최일화가 물통을 사러와 깍아달라고 했다. 야인시대 배우도 내려와 살았는데 몇 차례 부딪혔다. 방송에서 개그맨들이, 노재봉 ‘가관이야! 그럼 소는 누가 키울거야!’하면, 정동배 ‘김덕배입니다. 그럼 소고기 사먹겠지!’가 김대중과 운동권으로 바뀌어 아나운서들이 표정 관리가 안 된다.
노력 해도 티가 난다. 2000년경 산자부, 교육부는 고등교육 교재 개발 적입자로 5만여 등록디자이너 중, 나를 최종 1인으로 선발했고, 참여정부 정부인사 인터넷 추천제에서는 압도적 1위를 하여 현, 정부기관 모든 홈페이지의 기본 방향을 청와대 1급 비서관, 한국전산원장과 함께 내가 설정했다. 또한, 게임물등급위원회 초대위원, 부천시 기술자문위원, 한국게임학회 이사 등 상임이사, 고문 등 너무 많아 정리하기도 어렵고, 정보올림피아드 심사위원,
정보처리기능사, 게임그래픽전문가 등 수 많은 국가시험 문제 출제, 심사 및 출판 등을 하였다. 지금은 국가자격증 종목도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많이하여 유사 직종은 내 말이 곧 국가자격증이라 봐도 과언이 아니다. 시드니, 오클랜드, 하와이, 시카고, 파나마, 아르헨티나, 칠레, 오사카, 동경, 뉴욕, 탈라핫시, 올랜도, 노퍽, 보스톤, 워싱턴DC,
상하이, 괌, 항주, 소주, 히로시마, 대만, LA, 후쿠오카, 교토, 동경, 고베, 라스베가스, 데이튼 등 공(公) 혹은 업무상 해외 경험도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강의하며, 정주영회장 직보 프로젝트와 현대우주항공 아이코노스 위성 프로젝트를 몇 차례 수행 후, 이에 만족한 현대는 나의 사업체를 1순위 협력사로 등록하여 그 어떤 네고도 못하게 했다.
NASA에서 아이코노스 관계자가 현대를 방문하면서 급하게 해결 해야 하는 문제를 대략 5일, 못해도 3-4 일은 밤을 꼬박 세워 내가 해결 했다. 로드맵을 그리며 하나하나 풀어 가려면 못해도 당시로는 몇 달이 걸렸을 일이라 잠을 자면 모든 것이 흐트러져 식사를 한 기억이 없을 정도로 열중 했다.
몇 대의 컴퓨터를 돌리고 일부는 코딩을 맡기다 보면 식사만 따로 해도 전체적인 흐름이 깨지기 때문에 필수불가결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전담강사로 강의하면서 외부 일을 하다 보니 일부 업체는 나를 서울대 교수란다. 난 교수님들께 죄송하여 항상 그냥 강사라고 해명했다. 그러면 강사가 교수 아니냐고 한다.
내가 해명해도 상대는 나를 서울대 교수로 부르고 싶었나 보다. 그런 신분으로 현대우주항공 일을 하면서 직원들과 여러 가지 아이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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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한 명이 좀 우락부락하고 별로로 생긴 사람이 있었는데 정몽구 회장 비서였다. 학교 오고 난 후 알았다. 참고로 구자경 회장 비서들은 다들 기생 오라비처럼 잘 생겼다. 난 그 자리에서 모바일과 온라인 게임에 GPS를 접목하여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게임을 제안 했다.
그러면 현대차로 드라이버를 하면서 이를 게임과 연동시킨다. 서울숲이나 한강변 등 일부 지역을 통신과 연결 하여 그곳에서 제3자와 만나 게임을 하거나 게임 중에 청계천 주변의 가계에 들러 물건을 선택하면 직접 상품을 구매하는 등 GPS로 현실과 게임이 구분되지 않는 가상현실 게임을 제안했더니 이것이 마음에 들었는지 즉시 게임사를 세우겠다고 했다. 난 현대에서 노가다 뛰는 사람이 내 말에 맞장구를 치는 줄 알았다.
적과의 동침이 시작 될 때, 정몽구 회장 비서가 2달 정도 거의 매일 찾아와 나를 현대그룹의 사장급으로 영입하려 했는데 내가 진실을 알고 똥침 했겠는가? 현대는 강남에 빌딩 및 년봉 1억 이상 100 여명의 직원 등을 제안했으나 난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출신으로 대학 교수들의 폐단을 막아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
같은 사명감이 있어 난 이를 거부하며 명예를 지켰다. 뒤에 현대엔터테인먼트사가 세워졌는데 좋은 작품이 나왔나 모르겠다. 기능대회 심사는 나가지 않았지만 동기들과의 모임은 계속했다. 국제대회 동기인 최병대는 수원 영통에 반도체 부품 회사를 차례 당시 년 100억 정도 벌고 있다.
배종오는 우리나라 CNC 분야 1인자로 고졸로서 그가 개발한 책이 대학이나 고등학교의 표준 교재로 사용되어 조선일보가 뽑은 100인에 들었다. 우리는 부부모임도 하고 서로 집을 방문하는 등 교류를 이어갔다. 가끔은 기술인 모임에 참석했는데 삼성전자 사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최고의 기술자들이 다 모였다.
뒤에는 헐리우드에서 자넷젝슨 뮤직비디오 총감독 등 활동하던 윤용순, 한국게임산업협회 이사 김명신 등이 여기에 동참하여 우리집에서 식사를 하기도 했다. 지금 영부인 김건희 여사의 이력에 말들이 많지만 한국게임산업협회 이사 등이 맞다. 게임분야에서 내가 그렇다는데 의문을 품을 사람이 누구냐? 내가 맞다면 맞다.
알 수 없는 일들이 혼돈하던 2004, 5년 경까지 난 신문, 잡지 등에 수백 혹은 수 천의 칼럼 등 글을 남겼다. 박원홍 의원이 멀티미디어학부 강의를 맡기로 하면서 국회로 불렀다. “정교수님! 원고를 좀 부탁합시다. 아시겠지만 국회의원이 좀 바쁘지 않습니까?”, “그렇게 하겠습니다”, “참! 오해하시지 말라고 미리 말씀 드리겠습니다.
정교수님 원고를 읽고 일부 다시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정교수님 원고가 마음에 안 들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서로 생각이 다르니 그럴 수 있지 않겠습니까?”, “괜찮습니다. 그냥 제 원고는 참고만 해 주십시오. 저는 그것도 영광입니다.” 그렇게 약속하고 기분 좋게 돌아와서 대략 20여 페이지의 디지털 사회 원고를 작성하여 보냈다.
연구실에 있는데 박의원님이 직접 찾아오셨다. “아니 부르시면 제가 갔을 텐데요”, “정교수님!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대단하십니다. 이번 원고는 하나도 안 고쳐도 되겠습니다.” 그러게 수백의 원고를 보내드렸더니 박의원님은, “모든 것이 내 뜻과 같다고 할 수는 없고 일부 좀 다른 생각을 한 것도 있지만 일부러 원고를 고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정말 괜찮습니다. 고쳐 주시면 저도 배울 것이 있고 좋습니다.”, “정교수님이 어떤 분인지 배울려고 일부러 원고를 하나도 고치지 않았습니다.” 박의원님은 진짜 진국이다. 나 때문에 국회의원을 그만 두신 것이 아니길 빈다. 왜 이런 생각이 자꾸 드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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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만사라 했는데…, 박의원님은 김상중 보다 먼저 ’그것이 알고 싶다‘ 진행을 했었고 시사 프로그램도 진행 하신 분이라 카메라 앞에 서는 여러 방법을 나에게 전수해 주셨다.
당시 우리 학생들은 내가 첫 수업 보다 많이 좋아진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바로 박의원님이 시간 될 때마다 카메라를 볼 때 손 동작은 이렇게 해라. 눈은 어디를 봐라 등 지적해 주셨다. 난 일종의 스폰지다. 박의원님 같은 분이 하나를 가르쳐 주면 약간 억지 같아도 따라하는 스타일이다.
‘밋밋 할 때는 손을 양쪽으로 벌려 주어 설명하면 나중에 카메라에 자연스럽게 잡힌다.’ 하면 밋밋하지 않아도 한 번 따라해 본다. 그게 내 스타일이다. 그러니 박의원님의 몇 마디는 말 안 듣는 사람의 경우 몇 년을 가르쳐야 될 것을 난 그냥 받아 들인다. 서울디지털대학교와 결별 할 때쯤 박의원님이 한나라당 당사로 불렀다.
공천위원장이 되셨다며 많은 말씀을 하셨다. 이는 세부적인 말을 아끼는 것이 예의라 생각한다. 대략 전국구나 지역구는 공천위원장의 일부 권한이 있으니 뜻을 함께 하자 비슷한 것 같다. 하지만 정치에 대한 나의 생각은 비슷했고 2시간 정도 대화를 나눈 후 고민하시더니 추천 할 만한 사람이 있냐고 묻기에 황인대 박사를 지목했다.
박의원님은 항상 품위와 예를 갖춘 참으로 좋은 분이다. 서울디지털대학교와 결별 하고도 나를 계속 국회로 불렀다. 나의 원고 수백 쪽을 읽고 마음에 든다며 당에서 이미 결정됐으니 당시 박근혜 대표의 원고도 부탁했다. 배우 장나라와 함께 한나라당에서 일을 하자고 한 것 같은데 난 장나라가 무슨 일을 잘 하는지 모른다.
아무튼 거절(그렇다고 박근혜 대표와 척을 둔 것은 아니다. 정운찬 총장의 허가로 임요한 등이 참여, 이종찬 전)국정원장과 노재봉 전)국무총리를 모신 서울대학교 최초의 외부 행사에 박근혜 대표의 요청으로, '근혜와 게임 한판'이라는 슬로건으로 게임대회를 개최했고,
2008년경 사태의 심각성이 인지 되어 지인 기자를 국회로 보내 상황을 알렸다)한 이유는 나름 할 일이 너무 많았다. 기능장려법에 의한 사업 확장도 고려 했고, 학교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 대검찰청 기각 결정에 대한 헌법소원신청을 했다. 이것도 노무현 대통령의 선물인가? 처음 기각 결정이 날 때, 난 각하, 기각, 인용 자체를 알지 못했다. 그냥 소원취지대로 하라 말라 정도만 생각했다.
이등분과 삼등분의 차이인데 이게 생각보다 묘한 것이 많다. 보통의 법조인도 그 깊이를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추론으로는 일제 때 창씨개명에서 출발 한 것 같다. 그러니까 정부와 국민이 소통하는 최종 단계라고 보면 되는데 이를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 국가의 기본 틀이기 때문에 말단 공무원들은 이를 당연히 알아야 한다.
일본과 우리나라를 빼면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Approval과 Refusal이 있는데 Refusal은 Not approved, Your approval has been refused, Approval declined 으로 표현 된다. 미국은 국제 경찰이고 한국을 만들었으니 이를 참고하면 우리의 기각이나 각하가 여기에 포함된다. 그러니까 미국이 시제 성향이라면 우리는 하이어라키 개념이다.
따라서 법원 결정의 큰 틀은 모르겠으나 결과적으로 성문화된 세계 공통의 판결은 비슷하다. 그런데 설명이 어렵지 다들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적다. 알 것 같으면서도 그 깊이는 참으로 특이하다. 같은 사건의 경우 대부분 판결이나 결정을 보고 상식적인 지식으로 해석하면 원래의 의미를 알지 못한다. 그러면 나경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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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변호사의 자문이 필요하겠으나 나의 경우 ‘Your approval has been refused’에 해당된다. 따라서 각하는 대법원 최종 결정 후, or이지 Refusal이 아니다. 결국 조건문으로 우리나라 판례에 따라 안전가옥이 완성 되면 Approval이 된다. 그럼 모든 판결이 맞다.
아마도 여기서 법(法)이라는 한자의 물수변에서 물 흐르는 데로 흘러가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해석 하는 것도 같다. 하지만 좀 더 깊이 알면 이도 맞는 것 비슷하면서도 약간 다르다. 다른 각도로 보면 그래서 법원이 아니라 당사자가 사건을 끌고 갈 수도 있다.
처음 기각되어 내가 화를 낸 것은 그 뜻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랬다. 하지만 법조계에서는 내가 법을 어느 정도 안다는 생각으로 나를 대한 것 같다. 판결문에도 ‘난 알만 한 사람이고 법학박사는 법률 전문가라 볼 수 없다’로 되어 있다. 난 이를 보고 판사들이 미친 놈들이라 생각했다. 지금은 이런 생각 조차도 판사님들께 사과한다.
서울대학교는 거대한 고시촌이다. 이들이 4년 대학 다니는 동안 고시에 합격하지 못하면 군입대를 피하기 위해 대부분 환경대학원에 들어온다. 환경대학원은 정원도 많고 무엇보다 서울법대 안에 있다. 그래서 우리도 택배를 보낼 때면 ‘서울법대 2층 정동배’하면 된다.
2, 3, 5층이 환경대학원이고 어떤 층은 섞여 있어 어디가 법대고 환경대학원인지 애매하지만 서울법대가 더 유명한 것은 확실하다. 환경대학원도 고건 전)총리 등 장관이나 국회의원 출신도 많고 고시 패스한 사람도 많다. 내가 다닐 때는 환경부 장관과 산자부 장관이 선배였다. 이도 노무현 대통령의 선물?
그러니 소송을 하면 대부분 나도 법을 잘 알 것이라 생각하니 일이 이 지경으로 흘러 간다. 법조인들 생각은 내가 법을 잘 알고 난 법에 잼뱅이고…, 뭐 이럴 수도 있고 길게 보면 내가 더 잘 하거나 잘 할 것도 같고…, 이도 참으로 어렵다. 헌법재판소 결정에 항의하기 위해 이강국 헌법재판소장실로 갔다. 갑작스런 등장에 비서가 어쩔 줄을 몰라했다.
“이강국 소장님 어디 계십니까?”, “아니, 여긴 아무나 들어 오시면 안 되는데…,”, “아니, 내가 아무나야! 올만 하니까 왔지”, “누구신데?”, “게임물등급위원회 정동배 위원이오” 비서와 한참을 다투고 있었더니 행정실에서 사람들이 올라왔다.
행정실 1급 공무원쯤 되는 사람이 우리 일행을 데리고 행정실로 내려 갔다. 내가 테이블이 있는 의자에 앉아 있는데 같이 온 친구가 “이강국이 어디 있어! 이강국이 나와!” 하며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1급 공무원이 그동안 조용히 앉아 있더니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소리를 질렀다. 암튼 공무원들 로열티는 개쩐다.
“아니! 우리 소장님을 보고 이강국이 뭐야! 우리나라 헌법재판소 소장님께” 하며 화를 내자 내가 엄청 화가 났다. 탁자를 치면서 일어난 것 같기는 한데 유리가 깨질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기도 하고…, 분명한 것은 화가 매우 났다. 그래서 내가 “아니 너희 소장이지 내 소장은 아니잖아. 애초에 판결을 잘 했으면 내가 왜 왔겠어?
그러니 너희 소장을 왜 우리 소장이라 그래?” 했더니 이 친구가 멈칫했다. 그러자 어디서 한 놈이 나타나더니 책상 위를 붕붕 날아 달려 왔다. 그러면서 여러 직원들과 함께 우리를 제압했다. 하지만 나도 화가 날 때로 나서 있는 힘을 다해 뿌리치며 싸웠다. 그러자 몇 명이 나에게 달려 들었고 제압 당해 공중에 붕 떠서 사무실 밖으로 나왔다.
난 법원에서도 붕 떠서 다녔다. 진원이는 이때 가장 놀랬단다. 갑자기 이쪽 저쪽에서 사람들이 몰려 나오자 난 112에 전화했다. “여기 헌법재판손데요. 지금 이 사람들이 민원인을 폭행하고 있습니다.” 곧 경찰차 2대가 왔다. 경찰들이 나를 잡아 가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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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신고한 사람인데 대한민국 경찰은 신고자를 잡아 갑니까?” 했더니 나를 풀어 주고 자기들끼리 무전을 주고 받더니 내 번호를 확인하고는 매우 곤란해 했다.
그러자 1급 공무원이 나오더니 같이 가겠다고 하여 졸지에 헌법재판소 직원들과 경찰차에 타고 인근의 파출소로 갔다. 헌법재판소 직원은 내가 유리를 깼다며 기물파손죄라 했다. 난 그들에게 들려 나오면서 얼굴과 어깨쪽에 상처가 있었다. “그럼, 난 기물파손죄로 처벌해 주시고 저 사람들은 여기 상처 보이죠? 폭행죄으로 처벌해 주셔요”
그렇게 조사를 받겠다고 계속 우기며 빨리 조사하라고 했다. 경찰이 이름, 소속을 묻기에 게임물등급위원회 위원이라고 했다. 나도 1급 비슷하다. 그러자 담당 경찰이 갑자기 태도를 바꾸더니 난처해 했다. 1급 공직자 두 명이 싸우니 경찰은 그냥 조용히 마무리 하고 싶다. 그러자 헌재 직원이 유리값만 물어내면 없던 일로 하겠단다.
그래서 “무슨 소리야! 내가 왜 그걸 물어! 애초에 판결이 잘못 되서 이런 사단이 일어났는데, 법이 공정하려면 재판관들부터 처벌하고 내가 유리값 물어내고 그 쪽은 폭행죄로 처벌 받고 이게 맞지“ 그러자 그럼 1급 공무원이 사비로 유리값을 처리 할 테니 끝내자고 합의하여 마무리했다. 돌이켜 보면, 이 분은 아주 지능적으로 법대로만 행동한다.
이 직원은 가끔 헌법재판소 결정나면 방송에 나와 떠드는 그 사람인데 이후도 몇 번 통화하며 친해졌다. 여기서 친한 것은 그냥 서로 아는 정도다. 법대로는 절대로 만나면 안 되는 1순위자다. 이와 별도로 나중에 소송을 한참 하다 보니 내가 유릿값을 내는 것이 맞는 것 같기도 하여 대법원 소송에서 헌법재판소 유리값은 제하고 피해보상하라고 했다.
아무튼 골 때리는 사건이다. 이 친구는 그 유리값 물고 가정에 손해가 조금 발생했으면 대법원에 요청하면 그 유리값 준다. 내가 대법원에 그렇게 하라고 했다. 난 대한민국 법으로 보장된 조달청 발주, 영업 이익의 사실상 대한민국 1 순위자 이고,
씨티뱅크 홍콩 지부장은 서울대학교 환경전문대학원에서 수석 한 내가 책임을 맡으면 10조 원 규모의 디즈니(현재 일본과 중국에 설립)를 안산시에 설치 한다 했고, 나비 미술관 노소영은 관장 자리(년봉 약 20억 원)와 500억 원 장학 재단을 제의 하는 등 확인 가능한 큰 프로젝트가 보다 많았으나 국가보안법이 모두 행사 방해 했고,
서운여자대학교 이영희 학부장은 게임학부를 설립하니 맡아 달라 했고, 게임고등학교 이사장은 교장으로 모시고 싶다는 등 많은 제안이 있었으나 모두 대법원 2008다7505 파면 해결이 먼저라 했다. 당시는 대법원에서 대법관들의 법리 무지로 대법원 소속도 아닌 나를 파면 한 줄 알았으나 돌이켜 보면, 이해가 될 법도 하다.
하지만 여전히 대법관들의 깊은 뜻은 알지 못한다. 대법관들의 깊은 뜻은 너무 깊다. 난 2000년 당시 교수채용 신문 공고를 보고 지원하여 현직 청와대 교육문화수석과 공식 채용 면접 후, 디지털디자인연구소와 공동 운영 조건으로 동침 했고 모두 소송으로 입증됐다.
서울디지털대학교 ‘1’은 대한민국, ‘2’는 2000년 디지털디자인연구소 서울디지털교육원으로 출발, 2001년 사기로 동침, 박원홍, 황교수, 김교수 등이 있고, 이분들은 ‘3’과 전혀, 절대로 관련이 없다. 조규향, 노재봉은 당신들 선택의 문제다. ‘3’은 2001년 재단법인으로 출발하여 최병렬, 나경원, 노회찬 등이 있고, 이들은 반국가단체로 ‘2’를 버렸다.
난 이들로부터 버림 받아 자랑스럽다. 동아일보(2000.11.30), 한국경제(2000.7.6), 서울신문(이순남 기자) 등은 교육부 인가 됐다고 보도했고, 이후 조선일보(2005.1.6 D4 등), 중앙일보는 전면 광고로 인가 됐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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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할 목적으로 교육부총리 관인을 위조하여 '인가서'라는 지령서를 만들어 정부조직법 '청' 즉, 정부를 참칭하여 지휘통솔체제를 갖춘 반국가단체를 조직하여 국가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반국가활동의 수괴 최병렬(노재봉 총리는 같은 사건으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크게 다투었다고 했음), 나경원(사천에 내려와 범행 사실이 확인되자 비서와 통화 했더니 잘 알고 있고, 계속 주시하고 있다며 화를 냈음), 김성훈 전)농림부 장관, 김용태 전)국회의원, 박세일 전)국회의원, 김채견 전)국회의원 정필근 전)국회의원 등이 공모하여 지휘하는 지하혁명조직(서울디지털대학교 ‘3’)은 인가 번호가 인쇄된 소책자를 주며 교육부 정식 인가 됐다고 했다.
같은 질의에 대한 교육부는 직접 인가했다며 공문을 수차례 나에게 주었고(교육과학기술부 지식정보기반과 642/2008.4.11 등)(이런 미친...,), 지하혁명조직원으로는 노회찬 전)의원, 권영진 전)대구시장 등이 있고, 소프트뱅크 손정의는 인수하려다가 줄행랑 쳤고, 감사원은 2차례 감사 결과 문제점을 확인 하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2005.6.21-7.5 등), 서울법대 출신 유호근 검사(사법고시 부정 합격 의심자)는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유호근도 현재완료형이다.
수괴나 지하조직원들을 보고 설마 하겠지만 이는 잔챙이들에 불과하고, 와중에 이 잘난 수괴들과 다툴 수 있는 것은 창원지방법원, 서울동부지방법원, 서울행정법원, 인천지방법원, 수원지방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서부지방법원, 부산고등법원, 서울고등법원, 감사원, 방송통신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국회, 헌법재판소, 대법원, 전자소송 등 거의 모든 국가 기관에서 나의 법적 권리와 저들의 공문서 위조한 내란음모죄를 확정 지었기 때문이다.
문제 해결을 위해, 차동언 검찰총장 대리, 김주덕 변호사 등 법조인의 도움도 요청해 봤고, 재몽교육 박회장은 사무실도 내어 주었고(?), 이종찬 전)국정원장, 배명진 전)국정원장, 노재봉 전)국무총리 등과 밥도 묵고, 공도 치고, 행사도 하고, 사우나도 가는 등 다 했고,
박영선 의원이 타주는 맥심 커피 마시며 정동영 대선후보 왼팔로도 뛰어 봤고, 한화갑 전)대표도 모셔봤고, 총선에서는 대변인도 해봤다. 노재봉 전)총리는 경찰, 검찰, 법원 등 어디든 당신이 직접 출석하여 증언하겠다고 했다.
교도소도 갔다가 왔고, 공공시설의 똥이란 똥은 다 치웠고, 그 똥을 재활용하여 게시판, 초소, 골프장, 국기 게양대, 지하벙커, 보일러실, 방독면, 전투식량, 확성기, 무전기, 비상용품실, 다락, 커피숍, 주차장, 미술도장(장식미술), 측우기, 첨성대, 발사대, 연발총, 대포, 터널, 소각로, 벤치, 비디오 아트, 자동화 시스템, 공작대, 도서관, 장독대, 조경석, 노래방, PC방, 어도, 피뢰침, 전통, 물탱크, 지하수, 구름다리, 안마시설, 헬스시설, 콤프레샤, 묘역, 분수대, 가로등, 생태시스템, 이정표, 수신탑, 냉난방 시설, 배수 및 하수시설, 태양열 및 풍력 발전소, 자가발전기, 동물시설, 주유소, 화장실, 식당, 부저, 간판 등이 갖추어진 안전가옥 배원(대지 140평, 합 200평, 길이 100m)을 완성했다.
재판관 이강국, 김희옥, 송두환, 이공현, 민형기, 목영준, 이동흡, 조대현, 김종대, 김효종, 대법관 전수안, 이홍훈, 김영란, 김황식, 김능환, 양승태, 박시환, 박일환, 차한성, 고현철, 김지형, 안대희, 신영철, 민일영, 이상훈, 양창수, 이인복 등 만장일치로 저 극악무도한 수괴들이 이완용 보다 나쁜 놈들이라며 나를 응원하다가 빨갱이들이 반성의 기미가 없자 돌변하여 김일성 보다 확실히 나쁜 놈들이라며 다시 만장일치로 결정을 바꾸었다.
윤석열 대통령님은 비상계엄령을 선포하여 슈퍼 갑이 되셨고 나는 여전히 슈퍼 을이고 다수당은 그냥 을에서 병으로 전락했다. 곧 스스로 당을 해체하니 마니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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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장려법은 시행규칙이 잘못됐고, 정규 교육이 아닌 평생교육법에 헌법 기능인 '누구나' 이고, 입법, 사법, 행정, 감사원, 헌법재판소, 정동배 등 국가 등의 책임이 있고, 법적 안정성이 확보 됐으니 국가는 더 이상 국기 문란한 공무원을 내세우지 말고, 헌법상 보장된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제한 받은 무고한 나의 20년 인생과 회복 불가능한 손해에 대한 책임을 다하라.
요구 조건은 간단하다. 국가가 유일 주권자인 국민의 전성기 20년 인생을 농락(?)한 것이 아니라면 단 1초라도 시간을 돌려 달라. 그 많은 대통령, 장관, 국회의원 등이 노력하여 단 1초도 돌리지 못한다면 참으로 무능한 자들이 진짜 국정농단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지난 20년간 시간이 가장 무서웠다.
가끔은 1초의 흐름에 피가 거꾸로 돌았다. 그 공포가 무엇인지 아는가? 신의 능력이 없으면 장난을 치지 말았어야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기능장려법으로 장난 치다 걸려 모든 잘못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법에 가장 최적화된 나에게 기능장려금 지급을 20여 년째 거부하고 있다. 아마 이들은 아직도 무슨 말인지 모를 것이다.
전두한 전)대통령은 하사금 300만원을 3-4배 그 이상 올려 주겠다며 몇 번 강조하여 약속했고, 노태우 전)대통령은 담배 몇 보루를 준다고 약속 하고는 모두 36년째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 이후 박영훈(이름은 정확치 않으나 요즘이면 민정수석 정도 됨)에게 하사금 등를 달라고 했고, 노소영 관장이 불러 갔더니 대통령의 지시 등을 달라 했냐고 묻기에 그렇다고 했다.
얼마나 억울했으면 당시 사진을 아직도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이 문제인가 아니면 대한민국 대통령들의 문제인가?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나는 지난 20여 년간 콩가루 집안인 공무원 조직의 개차반을 직접 경험했고, 천하에 가장 무식하고 안하무인, 인면수심인 하급 공무원에 의지 하지 말라.
일찌기 이완용은 충분한 정세(政勢)라 할만한 상황(?)에서 총리 관인으로 나라를 팔아 36년의 치욕을 겪어야 했고, 일제강점기나 군사 독제 그 누구도 엄두 조차 내지 못한 같은 관인 위조를 아니면 말고 식이나(정세균) 덮으려 하는(박지원) 독재를 행사하는 자는 결코 좌시 할 수가 없다. 무엇이 독재고 무엇이 민주주의 인가?
2007년 정세균 의원은 민주당 특위 위원장 임명장을 나에게 직접 수여했다. 당시 이 사건을 민주당 대선용으로 검토 했으니 정세균은 나를 유심히 봤을 것이다. 보아하니 조그마한 것이 그냥 찍어 누르면 ‘찍’ 할 것 같아 나를 너무도 쉽게 봤다. 누차 강조하자면 나는 국회, 대통령실, 검찰, 국정원 등 국가 기관의 밀실 회의까지 모두 다 알고 있다. 어떻게 아는지는 나도 모른다.
확실한 것은 정세균 국회의장이 직접 입으로 정동배를 지우려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나는 이를 믿지 않는다. 누가 어떻게 나를 인지시키는 지는 몰라도 나는 이런 뉘앙스를 믿는다. 아마도 정세균 국회의장이 국회에 있을 때 믿을 만한 사람이 ‘아무래도 정동배 그놈이 우리편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라고 하자 ‘그럼 덮어야지’ 라고 답했을 것이다.
아니 왜 나만 봅니까? 김대중 대통령은 일이 이렇게 될 것도 이미 예상 하고 있었다. 그래서 어떻게 하는지 몰라도 이를 나에게 모두 알려 준다. 그러니 정세균 국회의장은 김대중 대통령을 버린 것이지 나를 버린 것이 아니다. 박지원 전)국정원장은 박정희 대통령의 독제를 엄청 사랑하는 사람이 확실하다. 아님 아직 민주주의를 이해하지 못하나?
운동권이 봉급 팍팍 올리니 똘똘 뭉쳐 뛰어 다니는 것이 민주주의인줄 알고들 저러나?